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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이투스 247] 수시 의대 지원자 “6장 올인 안해요”… 메디컬 계열 함께 고려
2026.08.02 조회수 7

안녕하세요. 동탄 이투스 247

최근 공개된 2026학년도 수시 지원 데이터를 살펴보면, 의대 지원자들의 실제 지원 전략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의대에만 집중하기보다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까지 함께 고려한 메디컬 중심의 지원 양상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본 게시물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29/2026072980024.html


의대 지원자들은 수시 원서를 모두 의대로 채우기보다, 의대를 중심으로 다른 메디컬 계열까지 함께 고려해 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시 실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가운데 의대에 1곳 이상 지원한 3,264명의 지원 데이터 1만6,909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의대 지원자의 절반 가까이는 의대를 1~2곳만 지원했으며, 지원자들의 전체 원서 가운데 82.9%는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등 메디컬 계열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의대 지원자 절반은 의대 1~2곳만 지원

의대 지원 개수별로는 1곳만 지원한 수험생이 30.9%로 가장 많았고, 2곳 지원자가 17.6%로 뒤를 이었습니다. 의대를 1~2곳만 지원한 비율은 전체의 48.5%로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반면 의대 6곳에 모두 지원한 수험생은 16.1%였습니다. 수시 원서를 모두 의대로 채우기보다는, 의대 지원 횟수를 조절하면서 다른 선택지를 함께 검토한 지원자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나머지 원서는 어디에?… 전체 원서의 83%는 메디컬

의대 외 원서는 주로 어디에 활용됐을까요.

전체 지원 건수 1만6,909건을 분석한 결과, 의대(58.2%)를 비롯해 치대(6.5%), 한의대(5.2%), 약대(9.8%), 수의대(3.3%)를 합한 메디컬 계열 지원 비중이 82.9%에 달했습니다. 의대 지원자들은 의대를 중심에 두면서도 약대·치대·한의대·수의대 등 다른 메디컬 계열까지 함께 고려해 수시 원서를 구성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의대 지원자라고 해서 무조건 '의대 올인' 전략만을 쓰지는 않습니다"라며 "실제 지원 데이터를 보면 단순히 의대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를 함께 고려하는 메디컬 중심의 포트폴리오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의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메디컬 계열 전체가 하나의 지원군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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