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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이투스 247] 연봉 10억 인재의 조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자기 서사’
2026.04.07 조회수 6

안녕하세요

동탄 이투스 247 학원입니다.

오늘은 연봉 10억 인재의 조건에

지식의 양보다 자기 서사의 가치가

더 높다는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본 게시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03/2026040380128.html


학부모, 특히 입시를 준비하는 부모라면 마음이 바쁘실 것입니다. 해마다 바뀌는 입시 제도와 평가 기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내 아이를 위한 최적의 대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주변 경험자들의 사례와 전문가들의 조언, 이제는 AI가 제공하는 방대한 정보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혹시 놓치는 정보가 있지 않을까 온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나 질이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고 선택하는 판단력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보를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 속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스스로 정의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정의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고 말입니다. 또한 멈추기 위해서는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그 확신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느냐고도 질문하십니다.

하지만 순서는 반대입니다.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리더들의 이야기를 베스트셀러로 만들어오고, 기업 리더들을 코칭하며 분명히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확신이 있어서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멈추어야 비로소 확신이 생긴다는 사실입니다.

정보는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입니다. 답이 아니라 출발점일 뿐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멈추어 질문하고, 그 질문을 통해 확신을 만들어내는 힘, 바로 ‘서사지능(NQ, Narrative Intelligence)’입니다.

서사지능은 자신의 경험을 해석해 맥락을 만들고, 그 맥락을 하나의 이야기로 설계하는 능력입니다. 흩어진 경험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의미를 연결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설명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이때 비로소 경험은 정보가 아니라 자산이 됩니다.

아이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전교 1등 AI와 경쟁해야 하는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우리 부모 세대보다 서사지능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쫓아가며 질문 없이 수용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지, 멈추어 질문하고 자신의 경험을 자산으로 만드는 아이로 키울 것인지. 이 질문은 곧 아이의 인생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쫓아가는 것은 이미 AI가 더 잘하는 영역입니다. 문제를 풀고, 정보를 정리하고,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 답변까지 만들어내는 AI의 능력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멈추어 질문하고,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그 의미를 해석하는 일. 그리고 그 해석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스스로 정의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며,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이미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개발자 못지않게, 때로는 그 이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인재’를 높은 연봉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오픈AI, 넷플릭스, 엔트로픽과 같은 기업들은 수억 원에서 많게는 10억 원이 넘는 보상을 제시하며 스토리텔링과 메시지 설계를 담당할 인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맡는 역할은 단순한 홍보가 아닙니다. 기술과 데이터를 이해되는 이야기로 바꾸고, 사람들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서사’를 만들어냅니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수많은 ‘비슷한 답’ 속에서 사람들은 더 이상 정보가 아니라 의미를 찾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경쟁력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를 정의하고 그 의미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서사 능력은 입시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특기사항,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모든 평가는 결국 이 학생이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경험을 한 어떤 사람인지를 묻습니다.

그래서 입시는 잘한 것을 나열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자신의 경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정답을 알려주는 일이 아니라, 멈추어 질문하고 맥락을 만들며 서사를 설계하는 힘을 길러주는 일입니다.

정답을 아는 아이는 많습니다. 그러나 서사를 가진 아이는 드뭅니다.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후자를 선택합니다.

송미진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는 말합니다.

"서사지능은 자신의 경험을 해석해 맥락을 만들고, 그 맥락을 하나의 이야기로 설계하는 능력입니다. AI 시대에는 정답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설명할 수 있는 아이가 선택됩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 코치 송미진은 출판사 대표이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박사 과정 연구자로, 개인과 조직의 메시지를 구조화하는 코칭과 교육을 통해 서사지능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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