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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이투스 247 학원] SKY 입학생 259명 ‘검정고시 출신’…최근 8년 중 최고
2025.07.14 조회수 5

안녕하세요.

동탄이투스247학원 입니다.

오늘은

검정고시에 관한 흥미로운 결과에 대해

같이 알아보려 하는데요~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검정고시는 아주 흔한 케이스죠.

내신 점수나 개인 공부 시간 확보 등의

다양한 이유로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는데요

과연 그러한 학생들 중 얼마나 많은 비율의 학생들이

대입에 성공하였을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SKY 입학이 대입 성공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많은 학생들의 꿈의 대학인 만큼

SKY 입학생 비율로 그 결과를 알아보려 합니다.

지금부터 집중해서 따라와주세요!

본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7/14/2025071480061.html


올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신입생 가운데 검정고시 출신이

최근 8년 사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2025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은 총 259명이었다.

189명이 검정고시 출신이었던 전년 대비 37.0%(70명) 증가한 셈이다.

2018년에 8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79명(223.8%) 증가했다.

검정고시 출신 SKY 입학생은 2018년부터 꾸준히 늘었다.

2019년 82명, 2020년 108명, 2021년 138명, 2022학년 142명,

2023년 155명, 2023년 189명이었다가 올해 처음 200명을 넘겼다.

SKY를 포함한 서울 주요 10개 대학으로 범위를 넓혀도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은 증가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에는 276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증가를 거듭하면서 올해에는 785명을 기록했다.

이 역시 최근 8년간 최다 수치다.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비율도 매년 느는 추세다.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2만109명이 몰렸다.

비교 내신제 폐지 여파로 특수목적고(특목고) 학생들이 대거 자퇴한 1995년 이후 가장 많았다.

고등학교 학업 대신 검정고시를 선택해 대학에 가려는 이들이 많아진 이유로는 내신 점수가 꼽힌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검정고시생들은 대부분 학교 내신이 불리한 학생들로 추정된다”며

“이들은 대학 입시에서 수시일 경우 논술전형, 정시일 경우 수능 중심 전형에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스 247학원에서는 " 2026학년도 대입재수반 " 을 상시 모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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