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247 동탄
안녕하세요.
동탄이투스247학원 입니다.
오늘은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세특 준비 TIP 자료를 가져왔는데요~
지금부터 집중해서 같이
살펴볼까요?
본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사가 수업 중 학생의 활동을 관찰하고 평가를 기록하는
'수업활동 관찰기록지'가 있습니다.
교사는 수업에서 학생이 사고력을 발휘해 수행한 탐구활동이나
그외 역량을 발휘해 수향한 활동들을 관찰기록지에 기록해 두었다가,
그 기록을 바탕으로 학생부를 기재하죠.
물론 모든 교사가 관찰기록지를 쓰고 거기에 맞춰 학생부를 기록하지는 않지만,
이 방식이 학생부 기록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학생을 평가하고 학생부를 기록하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역량이 학생부에 충실히 기록되도록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수업할동 관찰기록지의 평가항목과 방법을 익혀 수업활동에 임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이때는 선생님이 작성하는 ‘수업활동 관찰기록지’의 평가항목에 맞춰 자기평가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이 관찰기록지에 작성하는 활동의 동기, 과정, 결과, 심화탐구, 교과·진로 연계성 등을
자기평가서에 학생 스스로 정리해서 제출하면
선생님의 평가가 한층 수월해지고
혹시라도 있을 기록 누락이나 오류를 바로잡을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모든 학생의 수업 탐구활동 과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학생 본인의 활동을 본인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죠.
따라서 자기평가서에 기록된 활동 과정이 선생님의 관찰과 일치한다면,
선생님은 자기평가서 내용을 과세특 기록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기평가서에 적는 모든 기록은 사실에 입각해 써야 하겠죠?
앞에서 설명한 대로 관찰기록지 평가항목과 평가방법을 익히고
거기에 맞춰 수업 탐구활동을 수행했다면 자기평가서 작성에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다음 표는 관찰기록지에 기재되는 활동항목과 평가 키워드를 순서대로 설명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첫 번째 ‘동기’ 항목은 활동에 앞서 학생이 무엇을 하다가 흥미를 느꼈는지,
무엇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왜 관심이 생겼는지를 쓰는 난입니다.
키워드로 ‘지적 호기심’이 제시돼 있어,
동기를 평가할 때 지적 호기심의 발현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따라서 자신의 사고력을 증명하려면 자기평가서에 ‘지적 호기심’이라는 키워드가
내용 중에 잘 드러나도록 활동 동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탐구’ 항목에는 탐구 과정과 결과를 씁니다.
무엇을 어떻게 탐구했는지, 그 결과는 어땠는지를 구체적으로 쓰면 됩니다.
탐구 과정은 세부적으로 설계 / 실행 / 분석 / 개념화 / 결론 등으로 나눌 수 있어요.
키워드로 ‘자기주도성’이 제시돼 있어,
탐구 전 과정에서 ‘자기주도성’이 엿보여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설계, 실행, 분석 등 각 과정별로도 역량 키워드가 제시돼 있으므로,
자기평가서 작성 시 자기주도성을 중심으로 각 과정에 제시돼야 할 키워드가
내용에 잘 나타나도록 쓰는 것이 좋습니다.
관찰기록지에 기재되는 활동항목과 평가 키워드 해설
자기평가서를 작성할 때는 관찰기록지 평가 항목에 비춰봤을때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넘치는 부분은 간결하게 편집해 꼭 필요한 내용이 담기도록 해보세요.
더 나아가 탐구활동을 수행할 때 사전에 관찰기록지 평가 항목에 맞춰
활동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수행해 간다면 탐구역량의 성장과 함께
학생부 기록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특 관리 TIP에 대해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위 내용은 참고 부탁드리며
준비하는 모든 시험, 응원합니다
동탄 이투스 247학원에서는 "2024 대입 정규반, 대입 반수반" 을 상시 모집 중입니다.
학원 등록 외에도 학습 관련, 입시 관련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동탄 이투스 247학원 ☎ 031) 8003-0247
